MW3

January 25th, 2012 at 7:36 pm

멋진 전쟁 영화 한편을 다 본 것 같다.

정말 예술이라는 말 밖에 안나온다. 게임을 이토록 멋지게 만들다니…. 이토록 감동을 주는 게임이 내 인생에 있었던가?

길 찾고 아이템 찾고 레벨 올려야 하는 짜증 유발 게임과는 차원이 다른.

박진감 넘치는 한편의 전쟁 영화.

에펠탑이 무너지고 잠수함을 폭파하고, 프라하 시내에서 총격적을 펼치고….

이런건 꼭 정품을 사서 해야함!!

난 못했지만;;;;;

게임에 너무 감탄한 나머지, 엔딩을 보고도 정품을 사주고 싶다는 이 마음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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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검진

January 25th, 2012 at 8:22 am

어머니 건강검진 왔는데…. 새로 지어서 그런지 서울성모병원 시설 참 잘 되어있네요. 보호자 라운지, 검진 개인 인솔자 등등.

아마 대부분의 부모님이 그러시겠지만 의료계 자체를 부정하는 분이라, 평생에 사랑니 빼러 치과 가신 것 빼곤 병원 가신 일이 없네요. 아마 사랑니도 뽑을 수 있다면 집에서 뽑았을지도;;;;

여튼, 아무 이상없는 검진 결과 나오길 기대합니다 :-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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넓은 침대

January 25th, 2012 at 1:21 am

새벽에도 몇번씩 일어나 기저귀에, 배 고픔에 우는 채율이도 없고 그로 인해 녹초가 된 아내도 없는 고요한 방.
침대에서 쫓겨나 바닥에 이불깔고 잔지 한달이 넘어 침대에 누우면 넓고 편안하게 정말 잘 잘줄 알았는데…..
오히려 새벽에도 몇번씩 깨던 딱딱한 방 바닥 생활 보다 못하네. 이런. ㅠㅠ

처가집에 남겨두고 온 그 둘 때문에 잠이 잘 안온다. 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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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January 25th, 2012 at 6:28 am

    정말? 부러운맘이 드는건 왜일까? ㅋㅋ

    January 25th, 2012 at 6:50 am

    헉. 나 형수랑 페북 친구야;;;;;

    January 25th, 2012 at 8:06 am

    ㅋㅋ 농담이야 자기야

    January 25th, 2012 at 8:19 am

    ㅎㅎㅎ 형수. 농담인거 아시죠?? 후덜덜 ㅋ

    January 25th, 2012 at 10:46 am

    이제 아버지가 되어 가는 중 ㅋㅋㅋ 축하

    January 25th, 2012 at 4:46 pm

    Eunsik Shin 핫. 신 이사님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ㅋㅋ 아~ 진짜 요즘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. ;-)

쇼핑몰에서 제품이 잘못 배송됐는데….

January 20th, 2012 at 10:43 am

며칠 전 유아겸용 체중계를 주문했는데. 엉뚱한 체중계가 왔다.
고객 센터에 전화해서 빨리 제품 수거하고 주문한 상품 다시 보내달라고 했더니 설 연휴라 처리가 좀 지연될 수 있단다.
무슨 이유든 만들어서 빨리 처리가 되게 하고 싶었다.
그래서 난,

“빨리 체중을 재야되는데 뭡니까 진짜!!!”

그랬더니 고객센터 여자 상담원이 이런다.

“아~ 고갱님 정말 죄송합니다. 빨리 체중을 재셔야 하는데 불편을 드리네요”

이땐 나름 심각해서 웃긴 상황인지 전혀 몰랐음 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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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January 20th, 2012 at 11:43 am

    하하하…

    January 20th, 2012 at 6:25 pm

    기다리던 택배가 잘못왔을때의 분노를 잘알지ㅋㅋㅋㅋ

    January 25th, 2012 at 8:25 am

    체중을 빨리 재야되는데 말야~ ㅋ